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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도 내 삶의 일부, 대한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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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히스, 하루 시작으로 읽어보세요
안녕하세요 대한빌더입니다.
오늘은 미국의 최고의 보디빌더 필 히스, 그의 강한 정신력을 옆볼 수 있는 주제를 준비했습니다.
당시 필히스의 우승소감을 작성했습니다.
"제가 보디빌딩을 시작했을 때 2002년 10월 30일에, 제가 언젠가 이런 무대에 서서 미스터 올림피아 챔피언을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7번이나 챔피언을 했던 것은 말할 것도 없구요. 제가 이여정을 시작했을 때 조금 힘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농구 디비전에 성공하지도 못했고 다른 탈출구를 찾으려고 하는 중이었습니다."
"보디빌딩은 저에게 강해지는 방법을 가르쳐줬습니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감정적으로 인생의 모든 역경들을 헤쳐나가면서 보디빌딩은 저에게 열심히 훈련하는 법을 알려줬습니다. 아무도 보지 않을 때 죽음이나 역경 등 나쁜 나날들을 겪고 있을 때 잘못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겪고 있을 때 저 혼자 훈련을 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거기서 정말 죽을 듯이 훈련했습니다. 체육관에 있는 역대 챔피언들 사진들을 보며 그리고 저는 제 자신에게 말했습니다. "한 세트만 더, 한 번만 더"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쏟는 겁니다. 그러면 당신은 승리 할 수 있는 위치에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게 인생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 여러분들"
"인생은 가끔 여러분들에게 커브 볼을 던질 겁니다. 하지만 저는 여러분 모두가 타자석에 서서 그냥 한 번 방망이를 휘둘러 보라고 말하고 싶네요 도전하세요. 그냥 한 번 휘둘러 보세요 물론 항상 잘 풀리지는 않을 겁니다. 신에 대한 저의 믿음, 제 가족, 제 트레이너 고마워요. 저는 지금껏 한 명의 트레이너와 운동을 했습니다. 한 명이요"
"2006년 콜로라도 프로쇼가 저의 첫 무대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했습니다. "이 사람은(필 히스)는 대단한 인물이 될 거야" 저의 트레이너는 "필 히스 당신은 이것을 알아야 해요 이건 마라톤입니다. 단거리 질주가 아닙니다. 어떤 한 사람을 판단할 수 있는 시기는 그가 쓰러졌을 때지 그가 이기고 있을 때가 아니야" 그래서 저는 몇번 졌습니다. "
"트레이너는 항성 저에게 앞으로 나아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말할 것처럼 가장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되라고 사람들이 당신에게 말할 때 "당신은 할 수 없다고" 여러분들은 그들을 보지마세요 그들을 볼 필요가 없습니다. 거울을 보고 당신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당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굴복할 건가요?" 당신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한 번 더 할 수 있는지" 당신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내가 화가 났을 때 훈련을 하러 갈 수 있는지" 내가 해고를 곧 당할 것 같아서"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났거나 무슨 일이든지 당신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꿈을 쫓을 배짱이 있는지" 아무도 보고 있지 않을 때 만약 여러분이 꿈을 쫓을 배짱이 있으면 여러분들은 승리 할 수 있는 위치에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게 바로 제가 이 전체 여정에서 했던 것입니다. 쉽지는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오 필히스, 그는 타고났어, 이러쿵 저러쿵 "저는 신이 주신 재능을 가지고 엄청난 노력을 했습니다. 체육관에서 매일 매일 말이죠 저는 매우 감사합니다. 올림피아에 너무 감사하고 보디빌더가 된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고 왜냐하면 저는 농구를 할 운명이 아니었거든요 제 말은 저 좀 보세요. 저는 엄청 작아요 그렇게 잘 될리가 없죠"
"신은 분명 다른 계획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 계획에 귀를 기울였다는 사실에 기쁩니다. 내년에 저는 이기려고 하는 수많은 대단한 선수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기는 것도 습관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다른 누구보다 성공에 관해 신경쓰고 있다면 저는 여러분들에게 이것을 약속합니다. 어느 순간에 여러분도 성공해 있을 겁니다. 하지만 목표는 여러분이 성공 했을 때 그것을 여러분 자신을 위해 숨기지말고 여러분 자신을 위해 그것을 움켜쥐고 있지 말고 그런 경험들과 성공을 바라보는 관점을 다른 모든 사람들과 나누세요"
"그러면 그들도 그들만의 목표를 가질 겁니다. 그래서 그들도 그들의 꿈을 쫓을 자신감을 갖게 될 겁니다. 그리고 저는 7번이나 올림피아 챔피언이 된 것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내년에, 다시 돌아올게요."
필히스..
우승 당시 울컥하면서 소감을 이야기 할 때 저도 울컥할 뻔했네요, 필히스의 소감으로 동기부여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대한빌더였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세요